궁합게시판 상세
생년월일 :
남자 양력1975년 07월 17일 03시 00분생
여자 양력1979년 09월 07일 04시 00분생
윤정철님의 애정의 기질
윤정철님은 나무(木)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나신 분이신지라 불 같은 사랑보다는 일상 생활 같은 담담하면서도 담백한 사랑을 하는 타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의 감정에 깊이 빠져 허 우적 거리는 일도 별로 없을 뿐더러 실연을 당했다고 하여도 상대방을 원망하는 일도 별로 없겠습니다.
이 말은 강한 집착력이 없다는 말도 되는데, 윤정철님의 마음 속에 존재하는 사랑이 자비스러운 신과의 사랑 같은 온화한 사랑을 추구하기 때문 이겠습니다.
워낙 깨끗하고 맑은 꼿꼿한 소나무와 같은 분이신지라 다가가기 어려운 면도 있지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사람인지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여성으로부터 구애를 받게 될 가능성도 있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냉소적인 태도로 상대방을 쳐 내지 않고 상냥하게 껴안아 주고 포근하게 타이르겠지만 상대방이 진심임을 느끼게 된다면 구애를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인숙님의 애정의 기질
김인숙님은 상냥함과 귀여움을 갖추고 계신 분이시며, 거기에 온화함과 겸손한 마음을 가진 차분한 성격으로 모든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는 분이십니다. 아무리 시대가 변했다 해도 온화하고 자상하며, 겸손한 여성을 싫어할 남자는 없으니깐요.
그러나 김인숙님의 기본 애정경향은 좀 극단적인 면이 강하게 드러날 수 있는 분으로 누구든 한번 좋아하면 가식 없이 끝까지 따르고, 한번 미워지면 노골적으로 싫어함을 나타내게 되게 됩니다. 하지만 미워지기 전까지는 상대의 부탁이나 청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랑하지 않을지라도 좋다고 목을 메는 사람에게 이끌려 결혼에 골인할 수도 있게 됩니다. 하지만 결혼은 일생에 매우 중요한 일인데, 누군가에게 이끌려 결정을 한다는 것은 후회를 만들 수 있으며, 막상 결혼생활에 적응해 나가지 못하면 남편을 벌레 보듯 할 가능성이 많아지니 어찌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누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또는 나 없으면 안되다고 하니..등등과 같은 이유로 결정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온화하고 자상한 김인숙님 이긴 하지만 불(火)의 기질을 가지셨으니 연애나 결혼생활을 하기 시작한다면 낮에는 얌전하고 귀여운 숙녀로, 밤에는 은근히 자신의 욕구를 내세우는 요부로 변신하실 가능성이 많겠으며, 질투심도 발동할 가능성이 있어 애인이나 남편이 실수로 한눈이라도 팔았다면 두고두고 추궁하며 원망할 가능성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 추궁이나 원망 마 져도 앙큼한 여우 같으니 과하게 도만 넘지 않는다면 부부관계에 활력소로 이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여린 마음과 온화함이 있는 분이시니 적재적소에 자신의 매력을 활용하신다면 어떤 남자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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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궁합
남성은 나무(木)요, 여성은 불(火)이니 나무가 불을 생 하게 해주는 상생의 궁합입니다. 불에 나무를 넣어주니 어찌 활활 타오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렇듯 활활 타오른 불길은 세상을 밝게 빛내는 부부가 될 수 있겠습니다. 남편이 아내를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마음을 가지고 있고, 아내 또한 남편의 온갖 정성을 너무 잘 알고 있어 남편을 위하니 맨손으로 시작한다 하여도 두려울 것이 없이 나날이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여성의 기운이 너무 기고만장하여 남편의 소중함을 잊어버리면 서로에게 안 좋은 때도 있을 수 있으니 서로의 마음과 고마움을 늘 일 깨우치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상세궁합
1. 정신적 궁합
윤정철님과 김인숙님은 매우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사람끼리의 만남이라 하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며, 또 뒤 받침 해주니 어찌 상생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애정을 베풀면 받는 사람 역시 즐거워하며 애정을 다시 보내니 이 어찌 즐거운 만남이라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김인숙님은 윤정철님을 만나, 윤정철님의 조언과 아끼지 않는 도움으로 인해 만남이 있기 전보다 훨씬 더 발전하게 될 것이며, 사회적인 지위가 탄탄해 질 것입니다. 그러니 결혼에 까지 이른다면 김인숙님은 보배를 하나 얻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뭐라 해도 김인숙님은 윤정철님을 존경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할 것입니다. 김인숙님께서 윤정철님을 무시한다면 단순히 한 사람을 잃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무한한 발전을 버린 꼴이 될 것입니다.
또한 윤정철님 역시 김인숙님의 발전하는 모습 속에서 그 무엇보다 귀한 기쁨과 만족을 느끼게 될 터이니 부모의 마음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가르치고 기른다는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만약 윤정철님께서 김인숙님을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들고 김인숙님을 구속하려 든다면, 김인숙님은 견디지 못하고 튕겨져 나가버릴 것이니 불행한 인연이 될 것입니다.
요새는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이다’라는 말이 통용되지 않는 시대인 만큼 가부장적인 사고방식에 집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대가 변하는데, 자신은 옛 것을 고집하고 적응해 나가지 않는다면 도태될 수밖에 없으니 김인숙님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숙님은 윤정철님의 수고와 마음을 절대 가벼이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사람으로 태어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은 매우 보람된 일이니 이런 마음가짐으로 관계를 만들어 가신다면 일생동안 발전하게 될 것이며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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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육체적 궁합
일지로 본 속궁합은 중하정도 되는 궁합이라 하겠습니다.
혹 나쁜 궁합이라는 소리를 들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실대로 말하자면 좋은 궁합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인정하면 좋은 궁합으로 발전시킬 여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좋은 궁합이 되느냐, 나쁜 궁합이 되느냐는 알고 받아들이느냐 아니냐, 그리고 노력하느냐 아니냐에 달렸습니다. 윤정철님과 김인숙님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자세히 보겠습니다. 윤정철님은 자(子)일생이고, 김인숙님은 축(丑)일생으로 토극수로 김인숙님이 윤정철님을 극하는 관계가 됩니다. 그런데, 극한다는 것은 김인숙님이 윤정철님을 이끈다는 것이지 기운을 빼앗거나 눌러 없애거나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보통 남자들이 이런 경우 기운을 여자에게 빼앗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다 능력이 다르고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는데 일반적인 편견에 따라 맞추려고 하면 스트레스만 받을 뿐 행복, 발전을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꼭 편견에 맞추려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불행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그리고 김인숙님이 윤정철님을 이끌려는 관계이긴 하는데, 그렇다고 김인숙님의 기운, 능력이 윤정철님에 비해 더 좋거나 강한 것은 또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인숙님이 나서기는 하는데 두 분 모두 만족스러운 밤이 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다 잘하고 완벽한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이 경우는 두 분 모두 지레 실망하고 포기하지 않고 대화하고 서로 만족을 주기 위해 노력해 나가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만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윤정철님은 윤정철님대로 남자의 자존심이 상한다 생각하고 김인숙님은 김인숙님대로 해보려고는 하지만 잘 안되어 지레 포기해버리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절대 화합된 잠자리를 만들 수 없을 것이며 결국에는 섹스리스가 되고 만사가 불통하게 될 것입니다. 남녀의 정기가 소통하고 왕성해야 재물도 모이고 자식운도 좋아지는 법이며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니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김인숙님이 애교와 분위기로 윤정철님을 이끌며 윤정철님은 김인숙님의 노력에 장단을 맞춰주면 점점 더 김인숙님도 능숙해질 것이며 덩달아 윤정철님의 능력도 향상되어 서로 맞춰가는 궁합이 될 것이며 만족은 점점 더 커져갈 것이고 만사형통하게 될 것입니다.토끼띠궁합,띠별궁합,띠궁합,무료띠궁합
